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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법 #서비스 #정책 #펫시터
펫시터가 불법이라구요? -맡기는건 불법, 집으로 오면 합법?
2017년 07월 22일   Snowcat Jung

최근 뉴욕시에서 펫시터에 대한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육 면허가 없는 곳에서 동물을 돌보거나 밥을 주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726-추가] 남의 집에 맡기는 건 불법!, 펫시터가 우리집으로 오면 합법!

원래는 공중 보건을 위한 법

사실 뉴욕 건강 보험법 161(Animals)에서는 공중 보건을 위하여 면허 없이 비용을 받고 반려동물 훈련이나 손질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 면허는 개인이나 가정에 발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조항은 굉장히 오래된 조항인데요. 누군가가 불만 사항을 지자체에 접수하지 않는 이상 개인이 집에서 다른 반려동물들을 돌봐주는 ‘펫시터’사업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Rover, DogVacay(Rover가 인수) 등 펫시터 앱을 통해 개인들이 사업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 펫시터를 하는 사람들도 반발이 많습니다. 벌금은 최소 $1,000로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동물 복지와 보건 관리 vs. 아기 맡기는 것보다 힘들다

다른 주나 도시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금씩 법을 개선해 왔는데요. 보건부 대변인인 Julien A. Martinez는 ‘동물 복지와 보건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이 펫시팅을 하면서 관련된 사고가 있기 때문이죠.
다른 한편에선 “베이비 시터도 면허가 필요 없는데, 펫시터가 면허가 필요하다는 점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하는데요. 펫 호텔이나 대형 사육장은 가격이 비싸거나 거리가 멀어서 반려인들이 이용하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반려인의 책임감

국내 펫시터 시장 역시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업체들도 펫시터를 선발하는 과정을 만들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상해주는 등의 노력하고 있는데요. 반려인 입장에서는 호텔에 맡기자니 좁고 불편할 것 같고, 개인 펫시터에 맡기자니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죠. 반면 펫시팅을 하는 개인/업체에서는 혹시 문제 있는 반려동물을 데려올까 걱정입니다.
이에 대해 Williamsburg에 사는 Cheryl Smart씨는 “결국 어디가 안전할지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은 반려인의 몫이죠”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목줄을 남에게 넘겨주는 순간, 반려인의 선택이며 그것 역시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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